뉴에이지/월드뮤직

큐바니즘

대한민국 유일의 여성 아프로큐반 라틴 밴드!

장르 음악 / 뉴에이지/월드뮤직
시간 20분~50분
인원 7명
구성 여성 아프로큐반 라틴 밴드
조회수 29,814회

아티스트 소개

한국에서는 접하기 힘든 남미의 격정적인 리듬과 한(恨)을 고스란히 담아내 정통 ‘아프로큐반(Afro-Cuban)’의 소울을 느낄 수 있는 음반이 출시된다. 연주와 노래는 물론 작사 작곡까지 스스로 해내는 실력파 그룹으로 멤버 전원이 여성으로만 구성된 여성 7인조 라틴밴드 <큐바니즘(Cubanism)> 올 여름, 남미의 이글거리는 태양만큼이나 뜨거운 열정을 담아낸 그녀들의 음악에 귀 기울여 보자.

대한민국 유일의 여성 아프로큐반 라틴 밴드 <큐바니즘>
큐바니즘은 2011년, 퍼커션 전유진을 필두로 라틴음악에 매료 돼 있던 여성 뮤지션들이 의기투합하여 결성된 팀이다. (큐바니즘이라는 밴드명은 중남미 음악인 “Cuban”에 사상, 주의 등을 뜻하는 “~ism”을 붙인 합성어) 이왕 하는 거 여자들만의 감성과 파워를 제대로 보여주자는 결심이었다. 아프로큐반을 연주하고 노래하는 국내 유일의 여성 밴드라는 정체성만큼은 단 한 번도 놓지 않은 자부심 강한 팀이다.

<큐바니즘>은 2015년 발매한 첫 싱글앨범을 시작으로 각종 경연대회에 참가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 그 결과 2015년 무소속 프로젝트 3위 입상, 2016 세계밴드대회 독일 ‘이멀겐자 페스티벌’ 한국결선 4위 등 국내외 각종 경연대회에 출전하여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보컬 김민정은 MBC 듀엣가요제에 린과 함께 출연하여 ‘이밤이 지나면’이란 곡으로 우승을 차지해 또 한 차례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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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경력]
2016 MBC ‘듀엣가요제’ <린 X 큐바니즘 보컬(김민정)> 우승
2016 세계밴드대회 ‘이멀겐자 페스티벌’ 한국결선 4위
2015 밴드경연대회 ‘무소속 프로젝트’ 3위
2016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거리의 악사’ 10인(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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