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복합 공연

정신나간 작곡가와 키스하다

8세 아들과 80세 할머니가 함께 즐기는 클래식

장르 기획공연 / 융복합 공연
시간 1시간
인원 1명
구성 오페라마 토크콘서트
조회수 26,718회

아티스트 소개

오페라마란?
'오페라마(OPERAMA)'는 클래식과 함께 고전으로 불리는 '오페라(OPERA)' 와 포스트 모더니즘과
현대 미디어 상징인 '드라마(DRAMA)'가 융합된 아트 플랫폼입니다.
예술경영학 정경박사(Ph.D)의 연구로 고안된 오페라마는 2012년, 대한민국 특허청에 <공연 제작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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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및 멤버소개

4가지 키워드로 보는 <정신나간 작곡가와 키스하다>
1. 감미로운 음악 - 클래식 음악과 함께하는 작곡가의 인생 이야기
2. 클래식 수다 한 판 - 바리톤 정경의 호탕한 웃음과 함께하는 즐거운 클래식 수다 한 판
3. 작곡가의 사람 냄새 - 클래식 작곡가들의 사람 냄새나는 인생 스토리
3. 클래식 지식 함양 - 나도 모르는 사이, 클래식을 이해하는 놀라운 시간

<정신나간 작곡가와 키스하다> 프로그램
1. 오프닝 코너 - 대중 문화 시대, 예술의 정의는 무엇인가?
<그녀에게 내 말 전해 주오> , <아침의 노래> 등 - 유럽 작곡가 작품
2. 작곡가 소개 - 고전의 작곡가가 정신이 나갈 수 밖에 없는 이유
<마왕> , <가라! 토스카> , <세레나데> 등 - 고전 작곡가 작품
3. 예술가 소개 - 대한민국에서 연주자로 사는 환희
클래식 연주자, 뮤지컬 배우, 무용수 등 - 초대 예술가의 연주
4. 작품 소개 - 가사, 멜로디, 화성에 부여된 에피소드와 철학
<합창>, <통증,너를 기억하는 신호> 등 - 현대 작곡가 작품
5. Q&A - 오페라마 작품에 함께한 인간과 인간의 대화
<정신나간 작곡가와 키스하다> - 오페라마 대답

<정신나간 작곡가와 키스하다>는 해설자와 연주자가 구분되는 일반적인 클래식 작품과 구별됩니다.
예술가가 MC를 겸하며 고전 작곡가들의 에피소드를 전달하고 작품을 연주합니다.
작품 전개의 신속한 흐름 속도가 작품 참석자의 흥미도를 높인다는 사실은 극장 상설 작품을 5년 이상 진행한 결과,
누적된 참석자들의 피드백을 통해 입증되었습니다.
인문학 특강과 콘서트의 콜라보, 각 기업이 지향하는 가치와 일치하는 스토리를 가진 작곡가 콘텐츠를 준비하며,
매년 약 100여회 초청되어 소개하고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진행이 가능한 콘텐츠로 접근이 용이합니다.
시간 예술 안에서 양방향 교감, 작품이 관객에게 전달하려는 메시지와 무대에 임하는 예술가의 스토리는
참여자와 양방향 교감을 이끌어내며, 몰입감 높은 무대를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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