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
흠뻑 , MELO , 봄이 오면 겨울은 지나가 , Cold K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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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및 멤버소개
펜타곤 내에서 프로듀싱을 주로 담당하는 멤버다. 데뷔 앨범부터 꾸준히 작사·작곡에 참여했고, 미니 4집부터 펜타곤의 타이틀곡 작곡을 도맡아 하고 있다. 작곡가로 참여한 프로듀스 101 시즌2의 35인 콘셉트 평가곡 'NEVER'가 흥행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프로듀스 101 시즌2을 통해 데뷔한 Wanna One의 첫 앨범 <1×1=1(TO BE ONE)>의 타이틀곡 'ENERGETIC'의 작사·작곡에 참여하였다. 두 곡 모두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았고, 이는 본인 뿐만 아니라 펜타곤의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이는 데에 많은 기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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