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

보령의 인간 문화재 '품바의 대명사' 각설이로
품바 캐릭터로 30년 동안 남들에게 웃음을 전파하면서 '봉사왕' 이라는 타이틀까지 얻은 인물이다.
대한민국에서 양재기 최웅재를 모르면 간첩이라 할 정도로 품바 세계에서는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기분 좋은 날’, ‘사부곡’ 등의 음반을 낸 가수이기도 하며, 프로 수준의 노래, 재담, 춤에 버라이어티한 연주가 더해지니
‘양재기 품바 공연단’의 인기와 실력은 단연 최고다.

1993년부터 대천 해수욕장 신광장에서 본격적으로 공연을 시작하며, 이름하여 각설이 '품바' 캐릭터로
대천 해수욕장에서 34년 외길 인생을 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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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및 멤버소개

대천 해수욕장 개장식, 무창포 해수욕장 개장식에서 잇달아 개막 공연을 했다.
보령 머드 축제도 그의 주요 무대다. 대천 해수욕장 노을 광장, 만남의 광장 등에서 공연하면서, 무더위에 지친
사람들에게 흥겨운 춤과 웃음을 선사한다.

전국을 유람하면서 2년간 맹렬하게 활동했다.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셀 수 없는 공연의 경력을 가지고 있고, 시즌 때는 한 달에 20회 이상 공연하며,
1년에 250회 정도 공연했다. 품바 생활을 시작한 후 현재까지 대략 8000회쯤 공연의 이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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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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