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스트

임주희

차세대 피아니스트 임주희

장르 클래식 / 솔리스트
시간 협의
인원 1명
구성 피아노
조회수 31,513회

아티스트 소개

9세의 나이로 러시아 백야의 별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발레리 게르기예프의 지휘로 마린스키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이듬해 프랑스 앙시 페스티벌에서 '데니스 마츄에프와 친구들'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무대에 올라 기성 연주자 못지않은 기량으로 세계를 놀라게 했다. 2012년 발레리 게르기예프 지휘의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에서 깜짝 게스트로 함께한 협연 무대 또한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정명훈 지휘자와 서울시향, 아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원 코리아 유스 오케스트라 등 국내외 저명 오케스트라 협연 무대에 초청받아 함께하였다. 임주희는 오스모 벤스케 지휘의 서울시향, 마시모 자네티 지휘의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2022 교향악축제), 이병욱 지휘의 인천시향과 협연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2023년 2월에는 세계적 위상의 뉴욕 링컨센터 앨리스 털리 홀에서 줄리어드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링컨센터 데뷔 무대를 성료했다.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도쿄 산토리홀 체임버 뮤직 가든, 이시가와 뮤직 아카데미에 초청되어 실내악 연주자로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임주희는 이시가와 뮤직 아카데미 뮤직 어워드를 수상하였으며 2020년 포브스 코리아 ‘2030 차세대 리더’로 선정되었다. 2021년에는 클라라 하스킬 국제 콩쿠르에서 파이널리스트로 이름을 올려 현대곡상(Modern Times Prize)을 수상하며 실력을 입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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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 러시아 백야의 별 페스티벌, 프랑스 앙시 페스티벌에서 발레리 게르기예프 지휘자와 협연
- 정명훈 지휘로 서울시향, 아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원 코리아 유스 오케스트라 등 협연
- 도쿄 산토리홀 체임버 뮤직 가든,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초청 연주
- 2020 포브스 코리아 ‘2030 차세대 리더’ 선정
- 2022 교향악축제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협연
- 2022 뉴욕 카네기홀 데뷔 리사이틀
- 2023 줄리어드 오케스트라 협연자로 뉴욕 링컨센터 데뷔
- 서울대 장형준 교수, 서울대 명예교수 신수정과 피아니스트 강충모 사사
- 현재 줄리어드 음악원 수학 중 (로버트 맥도널드 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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