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커스

코메디 서커스 퍼포먼스 멋

장르 퍼포먼스 / 서커스
시간 30분
인원 1명
구성 모자,지팡이 저글링,볼 저글링,마그네틱 바턴,데빌스틱,롤러볼러
조회수 412회

아티스트 소개

PERFORMER 231
231쇼는 기존에 있던 마술, 마임, 서커스 등 기존 장르들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장면을 만들어 내기위해 항상 고민하며 사람들의 감정에 초점을 맞춰 공연을 만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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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및 멤버소개

공연명 : 멋
단체명 : 231쇼(대표 : 이석원)
공연장르 : 서커스
기획/제작 : 이석원
공연특징 : 막대기를 주제로 가진 코미디 서커스
공연 컨텐츠
HAT & UMBRELLA - 모자와 우산을 가지고 펼치는 절도있는 저글링
BALL - 5개의 공을 가지고 펼치는 저글링
MAGNETIC VATONS - 봉을 가지고 공중에 붙어있는 착시를 일으켜서 신기함을 주는 컨택트 저글링
DEVIL STICKS - 우산, 빗자루, 나발콘 등 다양한 물체를 띄워서 놀라움을 자아내는 저글링
ROLABOLA - 원통 위에 올라가 균형을 잡으며 펼치는 서커스


국내 최고의 기예가 들어간 서커스 공연이지만 기예에 초점이 맞춘 공연이 아닌 관객과 열정적인 에너지를 나누는 것에 초점을 맞춘 공연입니다. 공연이 끝날 무렵 공연장의 분위기가 열정적으로 변해진 모습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공연에 사용하는 많은 기예가 국내 서커스 공연에서 볼 수 없었던 유니크한 기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공연 속에서 공연자는 제스처와 각종 소품들로 그가 멋있어 보이게 행동을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그런 행동들은 우스꽝스럽게 느껴질 뿐입니다. 공연이 끝나갈 무렵 사람들은 그가 겉으로 보이는 차림새를 보고 멋지다라고 느끼는 것이 아닌 그가 공연 내내 보여주었던 관객들과의 행동, 즉 내면의 마음가짐과 행동을 멋지다라고 느끼게 됩니다.
공연을 통해 보여지는 멋이라는 이미지는 겉모습으로 비춰지는 멋이 아닌 공연자의 행동을 통해 느껴지는 내면의 멋을 느끼길 바라며 만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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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2018 한강거리아티스트 서울시장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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