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페라

라라퀸즈(LALA Queens)

Light And Love Always

장르 음악 / 팝페라
시간 30분~
인원 2명
구성 소프라노
조회수 491회

아티스트 소개

클래식_디바‘로 불리우는 라라퀸즈는 각자 독창적 매력을 지닌 김정아와 손정선의 두 소프라노가 새롭게 선보이는 팝페라 듀오입니다.

김정아는 국내 찾아가는 문화예술무대는 물론 해외 오케스트라 협연과 오페라 주역, 뉴욕 카네기홀 독창회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손정선(유진) 또한 팝페라 그룹 ‘아리엘’, 뮤지컬 ’루나틱‘ 등을 통해 ’팝소프라노‘, 배우로서의 활동 영역까지 넓혀가는 등 각각 다양한 국내외 무대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고전과 현대를 넘나드는 다양한 음악을 통해 모든 이에게 희망과 위로를 담고자 하였으며, 음악을 통한 삶의 아름다움과 따뜻함을 전하고자 합니다.

라라퀸즈가 선사하는 특별한 울림과 감동의 하모니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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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및 멤버소개

■ 두 소프라노의 완벽한 조화
라라퀸즈는 각자 독창적 매력을 지닌 김정아와 손정선의 두 소프라노가 함께 어우러져 완벽한 하모니를 이뤄냅니다.
김정아는 정통 클래식은 물론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는 아티스트로서, 국내 찾아가는 문화예술무대는 물론 해외 오케스트라 협연과 오페라 주역, 뉴욕 카네기홀 독창회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팝소프라노’로 활동하고 있는 손정선(유진)은 팝페라 그룹 ‘아리엘’을 통해 대중적 사랑을 받아왔으며, 뮤지컬 '루나틱' 등에서 배우로서의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국내‧외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아온 서로 다른 매력의 두 명의 소프라노가 각각의 풍부한 성량과 정교한 테크닉을 통해 감동적인 음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 클래식과 크로스오버의 경계를 넘다
라라퀸즈는 클래식의 품격을 유지하면서도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오페라, 가곡, 그리고 현대적인 크로스오버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요 레퍼토리로는 푸치니의 오페라 <나비부인> 아리아 ‘Un bel di, Vedremo’ 등의 클래식곡과 ‘오페라의 유령’, ‘아리랑’ 등 대중들의 귀에 익숙한 다양한 장르의 곡은 물론, 신민요인 ‘태평가’에 랩(rap)을 접목하여 개사∙편곡한 새로운 스타일의 곡 등을 선보입니다.
또한, 한국의 옛 대중가요인 ‘아빠의 청춘’, ‘소양강 처녀’ 등을 새롭게 재해석하여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한국 대중가요와 클래식의 아름다운 조화를 만들어 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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