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
싱어송라이터 루빈의 아일랜드 음악 연주 프로젝트로,
기타와 아이리시 휘슬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아코디언, 바우런 등의 아일랜드 전통악기를 사용하여 영화 ‘타이타닉’에 3등칸에 춤을 추는 장면과 같은 경쾌한 춤곡을 비롯해서 ‘대니 보이’같은 감미로운 아일랜드의 전통음악을 재해석한 음악을 연주하고, 한국가요와 외국 팝을 아이리시 느낌으로 재해석한 버전들, 또 창작곡들을 연주하는 팀 입니다.
싱어송라이터 루빈은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출신으로, 개인 음반들과 여러 가수들의 음반에 프로듀싱, 작사, 작곡, 편곡으로 참여한 실력파 뮤지션입니다. 또, 개인활동과 함께 10년동안 함께 했던 아일랜드 전통음악 팀, ‘바드’는, 여러 영화와 음악 작업, 또 정규 2집까지 발매했고, 한국대중음악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활동들로 여러가지 시도를 하며 새로운 음악을 연구하고 만들어나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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