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밴드

빅직 (Big JEEQ)

모두가 편하게 들을 수 있는 퓨전음악을 만드는 퓨전재즈밴드

장르 음악 / 재즈밴드
시간 1시간~2시간
인원 3명
구성 기타, 베이스, 드럼
조회수 32,196회

아티스트 소개

저희는 인스트루멘탈 퓨전재즈 팀 ‘빅직’이라고 합니다.
처음 팀을 결성할 때 기타와 작곡 겸하고 있는 전 모두가 편하게 들을 수 있는 퓨전음악을 만들어보자라는 생각으로 팀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곡을 써오며, 저희가 음악을 통해 표현하고자 하는 것들이 생길 수록 앞서 생기는
저희의 음악을 모두가 편하게 들어야 한다는 저희 스스로의 마음다짐과의 충돌은
매 새로운 앨범을 낼 때마다 제게 꾸준한 고민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렇게 고민의 고민을 거듭하던 과정 중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한동안은 타인에게 어떻게 들릴까를 생각하기 전에
저희가 들려드리고자 하는 소리에 좀 더 집중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니 전에는 굉장히 대중음악에 큰 공헌을 한 사람처럼 얘기하지만,
저흰 아직 그런 업적이 1도 없는 잔챙이입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을 통해
좀 더 저희가 만들어 내고 싶은 음악에 집중하며 저희를 알려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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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및 멤버소개

기타 - 이용직
베이스 - 박찬영
드럼 - 안찬영

2021.08 Single-Y&D : For drive
2021.12 EP-Big JEEQ : Featuring from Shibuya
2022.01 Single-Big JEEQ : 삼총사
2022.05 EP-Big JEEQ : 밤비
2022.09 Single-Big JEEQ : 나의 숲
2022.10 Single-Big JEEQ : DIY
2022.11 Single-Big JEEQ :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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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2021-2022
라이브클럽 제비다방 공연
라이브클럽 부기우기 공연
라이브클럽 FF 공연
라이브클럽 빵 공연
라이브클럽 UZUPA 공연
라이브클럽 옥탑방부엉이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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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