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
워터 글래스 하프 연주자, 'Petr Spatina'.,
예술의 향기가 넘쳐흐르는 자유와 낭만의 나라인 체코에서 경력 20년의 글라스 하프 연주계의
월드 넘버원인 사람이다. 2010년 오스트리아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 후 그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글라스하프란, 유리잔에 각기 다른 양의 물을 넣은 후 젖은 손가락으로 문지르며 연주하는 것을 말한다.
물과 유리잔의 절묘한 만남으로 신비롭고 영롱한 소리때문에 '천상의 악기'라고 불려진다고 한다.
과거 한국에는 TV CF '캐논 70D' 촬영차 귀국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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