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
장효인
개그맨 13년차, 보조교사 3년차
현직 유치원선생님인 장효인이 셀프로 칭찬하고 셀프로 응원하는 대공감 프로젝트
조승희
공연 투맘쇼를 이끌면서 공감만큼 큰 힐링은 없음을 느낀 명실상부 엄마들의 대통령 '조승희 대표'가 느낀 공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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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및 멤버소개
'나도 내가 남의 똥기저귀를 이렇게 많이 갈아줄지 몰랐다.',
'내가 생수통은 못들어도 우리반 친구들은 번쩍번쩍 잘 들어준다'
즉 행복한 교사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공연을 만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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