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인디/싱어송라이터)

옥상달빛

수고했어 오늘도~♬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진정성을 부른다 '옥상달빛'

장르 연예인 / 밴드(인디/싱어송라이터)
구성인원 2명
대표작 옥상달빛, 수고했어 오늘도, 청춘길일, 밤밤밤, 발란스, 직업병, 어른이 될 시간, 인턴,
조회수 26,514회

주요 실적

앨범
2018년 싱글앨범 - ‘밤밤밤’
2018년 싱글앨범 - ‘발란스’
2018년 싱글앨범 - ‘직업병’
2018년 싱글앨범 - ‘청춘길일'
2017년 싱글앨범 - ‘어른이 될 시간’
2017년 싱글앨범 - ‘월월월월금’
2016년 싱글앨범 - ‘좋은 생각이 났어, 니 생각’
2016년 미니앨범 - [RE:TAG]
2015년 싱글앨범 - ‘희한한 시대’
2014년 싱글앨범 - ‘또 고마워서 만든 노래’
2014년 싱글앨범 - ‘가끔은 그래도 괜찮아’
2014년 싱글앨범 - ‘Enchante(만나서 반가워요)’
2013년 정규앨범 - [Where]
2013년 싱글앨범 - ‘새로와’
2012년 싱글앨범 - ‘서로 (EACH OTHER)’
2011년 정규앨범 - [28]
2010년 미니앨범 - [옥탑라됴]

OST
2016년 드라마 <혼술남녀> OST ‘떠날 수 있을까’
2015년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 OST ‘내 사랑의 노래’
2014년 드라마 <미스코리아> OST ‘그럴 수 있잖아’
2012년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OST ‘칵테일 사랑’ (with 신재)
2012년 드라마 <그대를 사랑합니다> OST ‘그대와 나’, ‘보호해줘’
2011년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 OST ‘곰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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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소개

두 동갑내기 여성 김윤주와 박세진으로 이루어진 듀오 옥상달빛. 이들의 매력은 분명하다. ‘일상의 언어’로 노래하는 ‘일상의 이야기’들,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위트 넘치는 노랫말로 전하는 삶에 대한 진솔한 메시지가 그것이다. 옥상달빛의 음악엔 인생의 희비가 고스란히 녹아있다. 인생의 모순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서도 그 속에서 긍정의 메시지를 끄집어내 때로는 청량함과 경쾌함으로, 때로는 정제된 차분함으로 풀어내는 이들의 음악은 ‘인생은 늘 행복과 슬픔이, 환희와 절망이 교차하지만 그래도, 그래서, 여전히 아름다운 것’이라 이야기한다. 하드코어한 인생사에 지친 우리들의 어깨를 조용히 다독거리는 작은 치유, 옥상달빛 음악의 진정한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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