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DJ

그레이(GRAY)

특유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음악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의 소유자 '그레이'

장르 연예인 / 힙합/ DJ
구성인원 1명
대표작 깜빡, Late Night, 무례하게, 썸머, 아깝지않아, 뒤집어버려, 잘, 하기나 해
조회수 26,502회

주요 실적

앨범
2012년 - 깜빡
2013년 - 깜빡 Remix
2013년 - CALL ME GRAY
2015년 - grayground.01
2016년 - GOOD
2016년 - Summer Night Remix
2018년 - EL TORNADO
2018년 - 뒤집어버려
2018년 - Late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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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소개

GRAY(그레이)는 프로듀싱, 작사, 작곡은 물론 랩, 보컬 등 다양한 퍼포먼스가 가능한 ‘올 라운드 뮤지션’이라는 표현이 적절한 아티스트로, 2012년 싱글 [깜빡]으로 데뷔 이후 ‘꿈이 뭐야 (Dok2 & 크러쉬)’, ‘하기나 해 (Feat. Loco)’ 등의 트랙을 통해 그 존재감을 본격적으로 드러내 왔다.

이어 특유의 트렌디하고 세련된 감각으로 박재범, 사이먼 도미닉, 로꼬, 우원재 등 AOMG 아티스트들을 포함한 국내외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과 프로듀싱을 통해 다양한 히트곡을 배출해온 GRAY(그레이)는 <쇼미더머니>, <놀면 뭐하니?> 등 다수의 인기 TV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독보적인 프로듀싱 실력을 선보이며 방송, 광고 업계 등에서도 꾸준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GRAY(그레이)의 이러한 음악적 역량이 고스란히 담긴 첫 정규 앨범 [grayground.]은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과 사운드 디자인으로 음악팬들은 물론 일반 대중들의 기대를 완벽히 충족시켰다. 그뿐만 아니라 랩과 보컬, 프로듀싱의 경계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다시 한번 올라운드 뮤지션으로서의 능력을 입증,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으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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