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실적
수상내역
2001년 KBS 신인개그맨 선발대회 장려상
경력사항
2014년 포천시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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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소개
2001년 KBS 공채16기 개그맨. 어렸을 때부터 개그맨 데뷔를 꿈꾸다가 군 입대, 복무하는 동안 가수를 지망하던 선임 추대엽을 만나 함께 개그 콤비를 결성, 전역 후에는 함께 KBS 공채 개그맨에 도전하지만 추대엽은 낙방하고 정명훈만 KBS 16기로 합격한다.
주먹이 운다에서 확실하게 이름을 알렸다. 이 코너에서 "명훈이 나와봐.", "명훈이 들어가."가 유행어로 쓰여 이름이 조금 알려졌고, 이후 이 병풍 기믹을 밀면서 점점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명훈이 들어가는 정명훈의 인생 캐릭터로, 지금까지도 정명훈하면 바로 들어가를 연상하는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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