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인디/싱어송라이터)

크래커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

장르 연예인 / 밴드(인디/싱어송라이터)
구성인원 1명
대표작 Beige coat
조회수 137회

주요 실적

<앨범>
2025 [가지말아요]
2024 [맴맴]
2024 [밤과 새벽 사이]
2023 [나의 뚜뚜]
2023 [미워해]
2023 [난 너와]
2022 [무해한 사이]
2022 [날아와]
2021 [말할걸]
2021 [DANCE]
2021 [크래커]
2021 [나은 사람]
2020 [유성]
2020 [터널]
2019 [너의 바다]
2019 [도서관]
2018 [버스]
2018 [시작, 끝]
2017 [떠나자]
2017 [나는 너였다]
2016 [Sun]
2016 [COLOR]
2016 [HOVER]
2015 [160]
2015 [Flower]

<오디오>
2025 [4화 : 형제의 난 with 그리즐리 형제]
2025 [3화 : 만만해 보이는 사람의 특징을 파헤쳐보자]
2025 [2화 : 내일봐요 '호연' 누나...
2021 [1화 : '그리즐리'의 광대가 되...

<공연>
2024 [CRACKER's HOME]
2024 [MU:CON 2024]
2023 [크래커 CRACKER 1st Concert CRACKER is BAS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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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소개

크래커 (CRACKER) 의 본명은 최영훈, 대한민국의 남자솔로가수,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 .
직접 노래를 하기도 하지만, 곡 작업 후 음악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보컬리스트를 두는 프로듀싱 구조를 통해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다.
원래는 대감(최영훈), 이두(김두이) 로 구성된 2인조 프로듀싱 그룹이었으며 데뷔 초 그룹명은 '크라임비츠(Crimebeatz)',
세 번째 싱글을 발표하면서 현재의 그룹명인 크래커 (CRACKER) 로 팀명을 바꾸게 됩니다.
2019년 이두(김두이) 가 팀을 나갔고 현재 최영훈 1인 체제로 보컬과 프로듀싱을 겸하며 활동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19년 발표한 싱글 '너의 바다' 가 많은 주목을 받으면서 개인 음원으로도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후로도 꾸준히 싱글들을 발매하며 음악 활동을 유지했고, 2024년에는 두 번째 EP '밤과 새벽 사이' 를 발매하며
커리어를 펼쳐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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