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꾼 장서윤
국악계 팔방미인, 젊은 소리꾼 장서윤!
장르 | 전통 / 민요/판소리/전통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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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인원 | 소리꾼, 판소리 |
대표작 | "나에게 국악은 창(窓)이다. 살면서 느끼는 것들을 글로 쓰거나 기타 치며 노래를 할 수도 있지만, 가장 잘 아는 음악적 도구인 '국악'이라는 창문을 통해 스스로 느끼는 것들, 이야기라고 싶은 것들을 보여주고 싶다. 국악은 꽤나 매력있는 장르다. 나와는 먼 장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알고 보면 정말 가까운 것이 바로 국악이다." 장서윤은 부모님의 권유로 7살에 판소리를 시작했다. 현재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에 계신 유미리 선생님의 제자로, 처음에는 선생님과 부모님으로부터 칭찬을 듣는 게 좋아서 판소리를 이어왔다고 한다. 12현 가야금과 25현 가야금, 그리고 병창을 배워 활동했고 국립극장 어린이 창극 시리즈에서 주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초등학교 졸업 후 캐나다로 유학을 다녀왔으며, 이후 국립국악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에 입학했다. 최근에는 한국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1년 JTBC '풍류대장'에 출연해 국악과 대중음악을 콜라보한 무대를 선보이며 이름을 알렸다. |
조회수 | 534회 |
주요 실적
-서울대학교 판소리 전공
-국립국악고등학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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