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국악

더 세로

전통음악서사를 기반으로 한 국악의 확장!

장르 전통 / 퓨전국악
구성인원 가야금,아쟁,소리,타악
대표작 'The 세로의 4인 가야금 문세미, 아쟁 김범식, 소리 이승민, 타악 양성태는 모두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을 졸업한 동문으로 전통을 기반으로 한 판소리, 음악극, 콘서트, 창극의 연주자이자 배우, 연출 등 전방위적인 활동을 하며 전통음악서사를 기반으로 한 국악의 확장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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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실적

<문세미- 가야금>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소리- 이승민>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아쟁- 김범식>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타악- 양성태>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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