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국악

나르샤

'나르샤'는 순 우리말로 '날아오르다'라는 뜻을 가진 말로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장르를 통해 날아오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팀.

장르 전통 / 퓨전국악
구성인원 해금.가야금.피리.대아쟁.건반.타악.드럼.베이스.일렉기타.아코디언.지휘.민요
대표작 퓨전국악그룹 '나르샤'는 2009년 결성되어 5회의 정기공연과 다수의 초청공연을 하였다. 대구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연주자 그룹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경북예술고등학교, 대구예술대학교, 대구시립국악단 등 여러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실력 있는 연주자와 작곡가로 구성된 팀이다. '나르샤' 팀은 팀 내에 두 명의 작곡가가 있어 다양한 창작곡들로 관객들을 만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연주 장르도 재즈, 탱고, 팝, 전통음악까지 다양하다. 정기공연마다 매진 기록을 할 만큼 대구에서 탄탄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기존의 곡들도 늘 새롭게 재해석하여 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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