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관현악단

다원국악관현악단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결성된 부산 대표 민간 국악 전문단체

장르 전통 / 국악관현악단
구성인원 실내악,민속악,정악,관련악단
대표작 '부산을 대표하는 민간 국악 전문단체로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결성된 악단이다.' 다원 국악 관현악단은 국악의 저변 확대와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부산대학교 한국 음악학과 졸업생들이 주축이 되어 만들어진 단체로 총 4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단체이다. 한국인의 정서를 파고드는 깊이 있는 소리와 다양하고 테크니컬 한 연주를 바탕으로 지역 문화의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국악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실력 있는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산 시민공원과 문화공유 MOU 체결과 그 밖에도 많은 대중들에게 전통 및 창작 국악관 현악을 선사하며 활동을 펼쳐 나아가고 있다. 경험과 부산의 풍부한 문화적 자산을 더해 새롭고 다양한 음악과 재미있는 공연으로 우리의 국악을 대중들에게 좀 더 친숙하게 선보이고 나아가 부산의 예술 문화를 선도하는 단체로 발돋움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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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실적

대금 - 한영길
아쟁 - 홍영혜
피리 - 지영재
해금 - 강민승
소리 - 곽은진
타악 - 송강수,김명진
신디사이저 - 강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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