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커스

더쉐프

전직 광대, 요리사로 새 출발 하다.

장르 퍼포먼스 / 서커스
구성인원 서커스드라마
대표작 MR.HAM 함서율 2019 라스베가스 Magic A Live 초청 게스트 2018 FISM 세계마술올림픽 초청 게스트 2014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공연 KBS 어서옵쇼 프로그램 생방송 공연 [소개] 2010년도 저글링, 서커스를 만나며 독학으로 서커스 작품을 제작 하였으며, 11년 동안 서커스 작품 5편을 내놓았을 정도로 쉬지 않고 작품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단순한 기예를 시작으로, 서커스 행위를 하는 인물에 대한 연구와 "광대"라는 캐릭터 연구, 저글링 및 서커스의 오브제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와 노력으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장면들과 드라마 설정으로 현시대의 서커스 공연물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시대의 뒤떨어지지 않게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수많은 아티스트들과 네트워킹을 하며 작품을 나누고 있고, 현재 일본,대만,영국,호주,말레이시아 등을 다녀왔다. 서커스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작업을 진행 중이며, 최근 올림픽이라는 작품을 발표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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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실적

작품명 : HAPPENING SHOW " THE CHEF" [해프닝쇼 "더쉐프"]
아티스트 : 함서율
공연장르 : Circus Drama [서커스 드라마]
[작품구성]
해프닝쇼 "더쉐프"는 "요리를 배경으로 한 저글링 광대 공연"입니다.
주방에서 사건 사고가 펼쳐지며, 요리에 사용되는 오브제를 이용하여 저글링 서커스를 선보입니다.
[공연소개]
"전직 광대, 요리사로 새 출발 하다."
주방에서 사건 사고가 펼쳐지며, 요리에 사용되는 오브제를 이용하여 저글링 서커스를 선보입니다. 1인 자영업자를 컨셉으로 혼자 가게를 운영하는 모습을 저글링 서커스와 함께 보여 드립니다. 가게오픈, 재료 준비, 주문, 요리, 배달까지 다양한 사건을 광대가 풀어내며, 기존에 보지 못한 새로운 형태의 독특한 저글링 퍼포먼스와 서커스가 펼쳐집니다.
[공연내용]
주문을 받았다. 근데 어디지?
작은 식당을 운영하는 자영업자(Mr.Ham)가 매장 오픈준비를 하며 공연이 시작된다. 각가지 요리도구들과 재료를 손질하고 가게를 오픈한다(저글링). 이제 주문 받을 준비를 하며 전화를 기다리지만 오라는 주문전화는 안 오고 각종 광고전화가 몰려든다(보험, 핸드폰구매, 대출 등). 그는 주문전화를 기다리다 배가 고파진다. 먹을 것을 찾다 시리얼을 찾고, 시리얼을 먹을 준비를 한다(저글링). 이제 막 먹을 준비를 하는데 전화가 울린다. 드디어 첫 주문! Mr.Ham의 첫 주문 요리가 시작되며 빨리 배달해 달라는 손님의 요청에 정신없이 요리가 이루어진다.(저글링) 그 후 포장을 마치고 직접 배달에 나서는데.....(어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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