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퍼포먼스

빛의 향연

전통무용과 LED퍼포먼스의 만남! 화려한 의상과 IT기술의 조화!

장르 퍼포먼스 / 미디어 퍼포먼스
구성인원 화관무 +오방색 + LED 퍼포먼스 + 미디어
대표작 쇼 디자인 그룹 생동감은 2002년도에 창단하여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예술 창조를 위해 젊은 크리에이터들이 모인 예술단체입니다. 국내 최초로 "LED TRON DANCE" 를 제작한 이후 ‘SBS스타킹’, ‘미라클 코리아’ 등 국내 및 해외방송, 언론매체 등 여러 기관을 통해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2014년에는 프랑스 TF1채널에서 진행하고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틀이 참여하는 ‘THE BEST Le Meilleur Artiste’에 초청받아 64개국 중 아시아참가국 최초로 파이널무대에 올라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거두었습니다.매년 200회 이상에 달하는 공연 활동, 새로운 콘텐츠 개발 및 국제교류와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수많은 성과를 이루어 내며 크리에이티브 그룹으로서의 가치를 높여 나가고 있습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평창동계올림픽 특별 생방송>, <기아자동차 모터쇼>등 수십여개의 주요행사 공연제작을 맡아 진행하였으며 2016년 한국전통무용과 미디어파사드를 접목시켜 제작한 'All That KOREA:소랑전'은 제주폴리아트센터의 상설공연으로 채택되어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2018년 UAE의 가장 큰 축제인 '라마단'의 시작을 알리는 라마단컴피티션 오프닝행사에서 홀로그램 영상제작부터 퍼포먼스까지 진행하여 행사에 참석한 UAE부총리 '만수르 알 나흐얀', 문화부장관 '누라 알카비' 등 여러 장관급 귀빈들에게 전통문화와 스포츠문화를 신기술로 표현했다는 극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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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실적

환영과 축복의 의미를 담고 있는 화관무가 궁중의 화려한 복식과 IT기술의 조화를 통해 한국의 아름다움으로 재탄생하여 양오행사상을 기반으로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는 오방색을 다양한 한국 전통 컨셉과 ‘빛’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화관무와 오방색의 그리고 미디어를 함께 접목한 퍼포먼스로 국내 최고의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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