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 퍼포먼스

무예공연예술단 지무단

무예 검무라는 장르로써 대중과 소통하는 종합예술단체

장르 퍼포먼스 / 무술 퍼포먼스
구성인원 전통 병장기술(검,월도,기창,방패 등),무예 검무
대표작 2008년 창단한 지무단은 검술을 바탕으로 하는 순수 창작 검무공연단으로 우리 무예의 강인함과 전통무용의 화려함을 '무예 검무'로써 대중과 소통하며 연극적 요소를 융합해 '무예무언극' 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 나가고 있습니다. 무예 퍼포먼스, 안무 창작뿐만 아니라 공연기획 및 연출, 각종 체험행사를 주관하고 아울러 타 단체와의 협업과 교류를 시도하며 무예 예술의 확장을 위해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종합예술단체입니다. 2012년을 시작으로 총 8회의 정기공연을 올리고 해마다 전국을 대상으로 활동하며 지무단만의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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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실적

-출정
전장에 나아가기 앞서 군사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고 의기를 다지기 위해 출정식을 가진 것에서 유래되었다.
깃발무,제독검,교전,방패술 및 쌍검술로 구성되어 우리 무예의 우수성과 강인함을 선보이는
전통무예퍼포먼스이다.

-석수화향
'돌처럼 오래 가고 꽃처럼 향기로워라' 라는 뜻의 군무로 단체 검무의 일체감과 쌍검무의 화려함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찬비가
'오날은 찬비 맞았시니 얼어 잘까 하노라'
연인을 생각하는 선비의 마음을 아름다운 선율과 몸짓, 그리고 검을 통해 표현한 검무 퍼포먼스

-월도
언월도라고 불리기도 하는 월도는 칼 중에 가장 큰 것으로 그 움직임이 크고 무게를 실어 운용하여
회전법에 능하여 활달하고 용맹스러운 움직임을 선보인다.

-출격
검을 비롯한 월도,깃발,권을 이용한 종합 퍼포먼스. 무예공연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날 좀 보소
끼 넘치는 관종들의 '흥' 나는 자기PR 퍼포먼스! 날카롭지만 발랄한, 예리하지만 유쾌한 놀자판, 춤판, 살판

-무희의 방울소리
지무단 최고의 무대작품 <도,설> 속 두 작품이 만났다. 무희와 패왕의 콜라보, 무희의 방울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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