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침체리
유모차와 여인 그리고 비눗방울
장르 | 퍼포먼스 / 마임/저글링/버블/삐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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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인원 | 마임, 저글링, 비눗방울등 |
대표작 | 독립공연예술가 김유인은,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창작을 시도하는 아티스트이다. 마임, 저글링, 비눗방울 등 다양한 퍼포먼스 장르의 기술들을 활용하여 퍼포먼스 기술의 단순한 표현이 아닌, 극안에서 함께 어울어지는 표현에 연구를 하고 있으며, 거리극 형태의 마임극과 퍼포먼스 장르의 결합된 창작활동을 통하여 작품을 보는 관객에게 한번 쯤 생각해 볼 수 있는 주제를 표현하고 선보인다, |
조회수 | 33,888회 |
주요 실적
유모차를 끌며 이리저리 헤매던 한 여인이 아이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때와 헤어진 후의 이야기를 마임과 미누방울, 저글링 기술 들을 통해 선보인다.
유모차와 여인.
아이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여인.
아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여인.
아이와 시간을 보내던 여인.
시간을 보내던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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