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스통은 일반인들에게 멀게만 느껴졌던 음악에 대한 문턱을 낮추어 모두가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음악문화를 지향합니다. 금관악기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음악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장르와의 진지한 접목 작업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레퍼토리를 개발 중에 있으며, 예술성과 대중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공연팀 입니다.
- 이야기가 있는 "브라스통 음악여행"
- 도로시 크러쉬!
- 통 마을로 간 판이와 송이
- 일상에서 음악만들기 프로젝트 - 나무인 (NAture MUsic INstrument)
- 브라스로 들려주는 음악 역사 이야기 - FUN!한 클래식
- 타악 + 브라스 콜라보레이션 퍼포먼스 - AL!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