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악퍼포먼스

잼스틱

마림바, 실로폰 등 서양타악기로 만드는 유쾌한 타악퍼포먼스

장르 퍼포먼스 / 타악퍼포먼스
구성인원 마림바, 실로폰, 드럼, 신디사이져1인, 기타1인, 베이스1인 등
대표작 잼스틱은 2005년 창단하여 현재까지 1800회에 달하는 왕성한 공연활동과 20회가 넘는 정기연주, 그리고 재능 기부연주 등 대한민국의 공연 팀으로서 여러 방면의 콘서트와 연주를 활발히 하고 있는 퍼포먼스 그룹이다. 타악 공연팀 최초로 2013년, 14년 연속 김천 국제 연극제 경연부분 입상 등 여러 방면에서 성과를 거두며 많은 관객들의 환호와 찬사를 받고 있다. 더욱이 2013년에는 베트남 하노이, 중국 상해에서 한류 콘서트와 멕시코 6개 도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2017년에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엑스포 한국홍보관 홍보공연팀으로 선정, 2018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뮤직홀 초청공연 등 현지인들에게 수많은 환호를 받는 등 공연계의 한류를 전파한 바 있다. 신선한 프로그램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개성 있는 카리스마로 관객에게 더욱더 다가가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브랜드로 끝없이 노력하며, 나아가 세계의 자부심으로 자리매김하는 단체로 성장하고 있다.
조회수 42,361회

주요 실적

잼스틱의 레파토리는 전 세계 어느 누구나 친근하게 느끼는 타악기와 브라스(금관악기), 샌드애니메이션을 공연함으로써 관객에게 쉽게 다가가고, 흥미를 유발시켜 관객으로 하여금 재미있게 공연을 즐길 수 있고, 장소의 제약을 두지 않는 공연을 제작함으로써 언제 어디서든 관객과 호흡하는 공연을 만들어 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연주에만 몰두하는 정숙한 연주회가 아닌 관객과 함께 박수치고 호흡하며 연주자가 관객석으로 내려가고 관객이 무대로 올라오는
관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콘서트 진행과 유쾌함을 추구하는 잼스틱의 타악기연주와 그룹사운드 연주로 화려함을 더한 웅장하고
다채로운 콘서트이다.

멤버
김광선-타악연주/대표
장세원-타악연주
김용준-타악연주
노혜인-신디사이져
이제천-전자기타
배건우-베이스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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