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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트로트

트로트

김선주

무대 위에서 가장 행복을 노낀다는 무대를 사랑하는 가수

장르	음악 / 트로트
구성인원	남자 트로트
대표작	가수 김선주는 98년 그룹<로미오>의 리더로 아이돌로 데뷔하였으나 1년반의 활동중에 갑자기 훌쩍 공부를 하기 위해 뉴질랜드로 떠납니다. 유학후 뉴질랜드에 머물며 레스토랑을 운영, 쉐프 생활을 해오다 호주, 태국을 거치며 수 많은 직업을 경험해봤으니 끝내 그리운건 고국 땅에서 다시 무대에 서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2014년 여름부터 일년간 태국을 오가며 준비한 1집<말리부자이브>는 그의 오랜꿈을 이룬것과 동시에 16년만에 고국에 그를 머물게 해주게된 고마운 음반이라고 말합니다. 무대 위에서 가장 행복을 느낀다는 무대를 사랑하는 가수…김선주 중년들이 즐길 수 있는 편하고 쉬운 노래로 친숙하게 다가 서고 싶다는 그의 바람대로 침체된 트로트계에 새로운 남자 가수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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