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순실
여전히 나이 잊은 외모와 가창력
장르 | 음악 / 7080/통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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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인원 | 통기타 가수 |
대표작 | 가수 우순실은 1982년 한양대학교 작곡과 재학 당시 MBC 대학가요제에서 (잃어버린 우산)으로 동상을 수상하여 가요계에 데뷔했다. 우순실은 준수한 노래 실력과 아름다운 외양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추계예술대학교 국악과로 편입하여 졸업하였다. 뇌수종을 앓고 태어난 첫아들을 13세에 먼저 보내기도 했다. 콘서트 7080에 출연해 여전한 나이 잊은 외모와 가창력을 보인 바 있으며, 진행자 배철수는 우순실의 노래가 맛있다고 표현했다. 현재 한국 음악 발전소 부소장으로 있으면서, 음반과 가수 생활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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