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월드뮤직

한-아프리카 문화예술 연구소(KACAIN)

예술로써 한국과 아프리카를 잇는 민간교류 단체

장르 음악 / 뉴에이지/월드뮤직
구성인원 젬베, 댄스, 보컬 등 다양한 전통악기
대표작 ‘한-아프리카 문화예술 연구소’는 예술로써 한국과 아프리카를 잇는 민간교류 단체입니다. 공연, 교육,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문화와 예술을 소개하고 알리는 일을 합니다. 아프리카와 우리나라 예술인들이 협업하는 한-아프리카 문화교류 활동을 매년 진행하며 양 지역 문화예술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한-아프리카 문화예술 연구소’는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편견과 오해를 줄여서 다민족 다문화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세계 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갖추도록 돕고 평화와 공존의 감성을 전파하는 예술 활동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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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실적

<공연1>_아프리카를 마주하다, 젬베와 함께 춤을!

오늘날 대중매체를 통하여 아프리카에 대한 단편적인 이미지를 접하다 보면 아프리카의 오랜 역사와 다양한 국가, 지역, 민족,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 없이 많은 오해가 쌓여갑니다.
아프리카 여러 나라들의 전통악기와 노래, 춤을 통하여 아프리카의 다양한 문화를 관객들에게 소개하여 다문화의 개념을 후진국과 연결 짓는 사고방식을 나와 다른 것을 이해하며 인정할 수 있는 인식의 전환에 기여하고, 다소 생소한 ‘아프리카’를 주요 대륙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문화 다양성에 대한 긍정적 요소들을 반영하고자 합니다.

<공연2>_Afro-Korean project 'KOUADO'
‘쿠아도(KOUADO)’는 서아프리카 ‘야쿠바’부족의 언어로 ‘세상 모두가 하나’라는 의미입니다.
아프리카의 전통음악과 춤과, 우리 전통, 현대음악과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레퍼토리들로 구성한 공연을관객들에게 선보임으로써 관객들에게 우리나라와 다른 문화권(아프리카)의 고유성을 이해하고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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