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실적
2018년 Diffusion이라는 이름의 싱글을 발매하면서 뮤지션으로써 처음 알려지게 되었다. 곧이어 2019년에는 퓨전국악 앨범 서울아리랑을 발매했다. 같은 해 KBS1 도올아인 오방간다에 출연해 유아인, 무형문화재 이수자 이희문과 함께 콜라보 무대를 선보였으며, 이때부터 퓨전국악 쪽으로도 음악적 가지를 뻗게 된다. 그렇게 제작한 앨범이 2019년 발매한 개화.[4] 이후에 JTBC 슈퍼밴드2와 MBN 조선판스타, KBS2 악(樂)인전등에 출연하면서 원맨밴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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