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재즈밴드
따뜻한 소리, 온음
따뜻한 소리, 함께하는 시간
| 장르 | 음악 / 재즈밴드 |
|---|---|
| 구성인원 | 플룻, 색소폰, 건반, 콘트라베이스 |
| 대표작 | 온음은 '따뜻할 온(溫)'과 '소리 음(音)'을 더해 만든 이름입니다. 재즈의 자유로운 즉흥연주와 온음만의 따뜻한 소리를 통해 모두가 같은 시간의 흐름을 느끼고, 서로 하나 되는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재즈는 즉흥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와 결합하며 새로운 형태로 발전해 왔지만, 국내에서는 여전히 일부 마니아층 중심의 음악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에게 익숙한 멜로디나 가사 없이 진행되는 공연은 접근성이 낮아, 일반 관객이 재즈를 즐기기 어려운 현실입니다. 이에 저희 팀은 누구나 알고 있는 노래를 재즈로 즐긴다면 어떨까? 라는 물음에서 출발 했습니다.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동요와 가요를 재즈로 재해석함으로써, 재즈의 예술성과 대중성 사이의 간극을 좁히고, 지역사회에서 자연스럽게 재즈를 향유할 수 있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합니다. |
| 조회수 | 278회 |
주요 실적
콘트라베이스 송준혁
건반 구제창
플룻 서예은
색소폰 이주은
공연 인원 및 악기 구성 조정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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