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킴
절대음감의 재즈 뮤지션
장르 | 음악 / 재즈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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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인원 | 피아노보컬, 색소폰, 드럼,베이스 |
대표작 | 피아노 치듯 노래하고 노래하듯 피아노를 연주하는 자유로운 표현력의 마리아킴 (Maria Kim) 은 한국 대중음악상에 빛나는 절대음감의 재즈 뮤지션이다.
2013년 재즈피플 잡지 최초로 "Rising Star" 보컬, 피아노 두가지 부문에 동시 선정되었고 이후 6개의 리더작 정규앨범을 발매하며 국내음원 사이트 재즈차트 1위와 재즈피플, MM재즈 올해의 앨범, 멜론 이달의 아티스트로 선정되며 대중성과 예술성의 완벽한 균형을 보여주었다.
2021년 소니뮤직을 통해 발매한 앨범 |
조회수 | 32,963회 |
주요 실적
Berklee College of Music 학사
New England Conservatory 석사
2023년 제 29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재즈아티스트상 수상
2023년 한국 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 보컬 음반 <Two for the Road> 노미네이트
2023년 1월 멜론 트랙제로 이달의 아티스트 선정
2022년 한국 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 보컬 음반 <With Strings: Dream of You> 수상
한국일보: 대중음악평론가 11명이 뽑은 올해의 앨범 <Two for the Road> 선정
2021년 일본 재즈비평 (Jazz Critique | Jazz Hihyo) Jazz Audio Disc Award 선정
2021년 재즈피플 선정 한국 재즈 베스트 <With Strings: Dream of You>
2019년 재즈피플 선정 한국 재즈 베스트 <Fotografia>
2018년 재즈피플 이 주목한 재즈 앨범: 마리아킴&허성 <I Want to be Happy>
2017년 재즈피플 이 주목한 재즈 앨범: 조윤성&마리아킴 <I'm Old Fashioned>
2016년 EBS 공감 선정 한국 재즈의 새얼굴
2013년 Jazz People Rising Star 보컬 피아노 부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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