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예술단

평양예술단

북한의 문화와 예술의 향기를 전하는 팀.

장르 기획공연 / 북한예술단
구성인원 노래,아코디언 연주,무용
대표작 평양예술단은 현재 북한에서 공연되고 있는 음악무용작품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고 우리 고유의 전통음악과 무용의 근대와 현대를 아우르며 잠시나마 갈 수 없는 북한으로의 “시공 (時空) 간 예술여행”을 선사하는 탈북예술인들로 구성되어진 전문예술단이다. 평양예술단 공연은 북한의 전통예술을 그대로 재현하고 최승희 선생님 유작 을 토대로 빠르고 역동적인 민속무용작품을 표현하여 북한의 작품을 대한민국의 현 정서에 맞게 가사화 하여 표현하였으며 남과 북을 아우르는 민족적이며 현대적인 새로운 예술작품 창작공연 갈 수 없는 북한으로의 “시공(時空) 간 예술여행"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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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실적

대한절경 -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절경을 노래하는 가사에 부채춤을 곁들인 창작품.
달빛아래서 - 초롱불을 들고 달맞이 나온 청춘 남녀들의 사랑 이야기를 표현한 고전무용.
쟁강춤 - 부채와 특유의 방울소리, 빠르고 기술적인 안무가 돋보이는 최승희의 대표명작.
남남북녀 - 밀양아리랑의 장단에 맞춰 쳐녀총각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무용.
아박무 - 아박을 들고 박 소리 장단과 우아한 안무가 돋보이는 궁중무용.
독창 - 그리운 금강산, 밤의 여왕, 2015,2016로마국제성악콩쿨에서은상을 받은 탈북가수 김성실의 노래.
물동이 춤 - 우물가에 모여든 처녀들의 재치를 표현한 민속무용.
춘향 도령 - 성춘향과 이 도령의 전설을 표현한 인형무.
칼춤 - 역사와 더불어 내려오는 빠르고 박력 있는 민속무용검무.
손북춤 - 손 북을 이용하여 풍년의 기쁨을 표현한 무용.
중창 - 북한가요 휘파람, 평양처녀 시집와요, 바다의 노래, 까투리타령 등 가요와 타령.
홀로 아리랑 - 외로운 섬도독~우리 탈북민들과 정체성이 비슷하여 더욱 가슴 저리게 느껴지는 노래.
매직무용 - 계절에 따라 옷 색깔이 변하는 매직무용.
아코디언 연주 - 서커스 렌즈, 다뉴브강의 잔물결 등... 명곡들과 흘러간 옛 노래-트로트 메들리 연주.
독창과 무용 - 아름다운 나라 대한민국의 고마움을 표현한 평양예술단의 창작무용과 노래.
아리랑 - 전세계 우리 민족이 함께 부르는 아리랑을 중창과 부채춤으로 우리는 하나임을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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