쏜애플 (THORNAPPLE)
날 선 경계, 그사이에서 호흡하는 치명적인 울림
레이지본
대한민국 대표 스카 펑크/펑크 록밴드
최낙타
달콤한 목소리로 듣는이의 귀를 사로 잡는 싱어송라이터 '최낙타'
ㅇ.ㅇ.ㅇ (오오오)
아름다운 열정으로 위로가 되는 음악을 전해주는 'ㅇㅇㅇ'
안녕하신가영
섬세한 가사로 인디와 메이저의 훌륭한 공존을 하며 진심으로 안부를 전하는 노래를 들려주는 '안녕하신가영'
딕펑스 (DICKPUNKS)
변함없이 나아가는 청춘을 부른다 '딕펑스'
좋아서하는밴드
달달한 기분 좋아지는 노래를 부르는 '좋아서하는밴드'
이한철
여전히 현재진행형 뮤진션이고 싶은 슈퍼스타 '이한철'
브로콜리 너마저
감수성을 자극하는 아픈 청춘을 노래하는 '브로콜리 너마저'
커피소년
따뜻한 감성 감미로운 목소리로 여심을 흔드는 '커피소년'
안치환과 자유
우리들의 삶의 이야기를 부른다 '안치환과 자유'
잔나비
힙한 거, 쿨한 거 싫어요.가장 뜨거울 우리들의 여름 밤 같은 그룹사운드
최정윤
음색 감성 매력을 다 가져 눈 귀 감성을 정화 시키는 싱어송라이터 '최정윤'
이영훈
한장의 수채화를 노래로 담다. 한국 포크 발라드 음악사의 계보를 잇는 '이영훈'
은종
싱그러운 봄 날, 청량감이 넘치는 여름, 쓸쓸한 감성의 가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겨울, 사계절의 감성을 노래하는 '은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