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다일
알앤비의 성격과 팝의 감수성을 매력적으로 들려준다 음원강자 '양다일'
딕펑스 (DICKPUNKS)
변함없이 나아가는 청춘을 부른다 '딕펑스'
틴탑 (TEEN TOP)
한계를 뛰어 넘는다 군무 종결자 '틴탑'
좋아서하는밴드
달달한 기분 좋아지는 노래를 부르는 '좋아서하는밴드'
그리 (GREE)
편견은없다 진솔함으로 대중을 사로잡았다 '그리'
이한철
여전히 현재진행형 뮤진션이고 싶은 슈퍼스타 '이한철'
김준수
숨소리만 들어도 전율이 흐르는 공연킹 '김준수'
브로콜리 너마저
감수성을 자극하는 아픈 청춘을 노래하는 '브로콜리 너마저'
나윤권
무관의 제왕 '나윤권'
커피소년
따뜻한 감성 감미로운 목소리로 여심을 흔드는 '커피소년'
한영애
허스키하면서 경이로운 보이스로 위로와 희망을 부른다 영원한 전설 '한영애'
소야 (SOYA)
어떤 색을 입혀도 잘 소화해내는 하얀 도화지 같은 매력 넘치는 '소야'
비비 (Naked BiBi)
애교만점 출구없는 매력 '비비'
비지 (Bizzy)
거침없는 플로우와 바이브 숨은 실력자 '비지'
키드밀리 (Kid Milli)
화려한 래핑 치명적인 매력 트렌디한 래퍼 '키드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