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여자

강아랑

중저음의 발성톤으로 전달력이 좋은 아나운서

장르 연예인섭외 / 아나운서 여자
구성인원 1명
대표작 KBS 뉴스 7 강원, 국회방송 뉴스N, KBS 뉴스 12, 주말 KBS 뉴스 9, KBS 뉴스광장 외 다수
조회수 145회

주요 실적

[수상경력]
2014년 제84회 전국춘향선발대회 미스춘향 미

[방송활동]
2015년: KBS 뉴스 7 강원 앵커
2015년: KBS 1FM <흐르는 음악처럼> DJ
2019년: KBS 꿀잼 퀴즈방
2019년: ETN 연예스테이션 MC
2019년: ETN 쇼업 MC with 천지
2019년: KBS Cool FM 심야식당 3 DJ
2019년: K-아시안 페스티벌 KPOP 콘서트
2020년~ : 국회방송 뉴스N 앵커 [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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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소개

KBS의 기상캐스터, 아나운서이다.

메인 뉴스인 KBS 뉴스 9, 심야 심층뉴스인 KBS 뉴스라인의 기상캐스터이며, 국회방송의 메인뉴스 <뉴스N>의 앵커로 활약 중이다.

2013년 23살의 나이에 방송을 시작해, 방송국에서 활동 중인 또래 아나운서, 기상캐스터 중에서도 인지도가 높다.

2013~14년에 기상청의 날씨 ON 기상캐스터로 근무했다.

2015년 KBS의 지역방송국인 KBS강릉방송국의 아나운서로서 KBS 뉴스 7 강원의 앵커, classic FM의 DJ를 맡았다.

2015년 7월에 KBS 본사 공채에 합격해 기상캐스터가 되었다. 앵커를 하다가 기상캐스터로 이직한 희귀 사례다.

2019년부터 ETN, KTV 프로그램 MC를 맡고, 2020년 새해부터 국회 내부의 메인뉴스 뉴스N의 앵커로 발탁되었다.

앵커를 하기에 적합한 무거운 목소리와 함께 중저음의 발성톤을 가지고 있어서, 보통의 기상캐스터의 경우처럼 방방뜨는 솔톤의 보이스는 아니지만, 캐스터 중 전달력이 월등히 좋은 편이고 강아랑이 작성한 기사의 정보성도 강해 시청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는다.

실제 목소리와 뉴스 목소리가 달라서 각각의 방송에서 모두 다른 모습을 볼 수도 있다.

높은 인지도를 이용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어 소득이 상당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KBS, 국회방송, KTV, 피클플레이, 대기업 사내방송, 광고 CF, 행사 진행, MC 진행비 또 뭐가 있을까[6] 구직자 채용정보 사이트인 《네이버 jobsN 채용 인터뷰》를 인용하면, 국내 대기업 중 한곳인 현대를 다녔을 때 연봉의 4배 이상을 번다고 한다. 다양한 방송 출연을 통해 좋은 이미지를 쌓으면서 다양한 광고도 많이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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