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
라틴음악을 좋아하는 두 사람이 각자의 악기와 목소리로 무대를 채워 나갑니다.
주로 브라질의 보사노바,삼바를 연주하며 이 장르들을 기반으로 창작곡들을 만들어 라두만의 색깔을 다져가고 있습니다.
팀원이 단 두명이지만 개개인이 다양한 역활을 하여 풍부한 사운드를 만들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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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및 멤버소개
팀 구성 : 기타&보컬 - 한지수
퍼커션 - 오종우
2021~22경기뮤직 음악유랑 뮤지션
2023년 2월 EP앨범 [그때의 기록] 발매
2023년 서울 시민청 예술가
2021~23 수도권 청춘마이크 예술가
2023년 도봉문화재단 예술가
2023년 5월 첫 단독공연 ’With Ladu in may’
2022~23년 남이섬 월드뮤직 초청공연
2023년 7월 서울문화재단 스테이지11 뮤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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