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실적
[음반]
2004 O.S.T 아일랜드
2005 정규 2nd Moon
2006 O.S.T 궁
2007 O.S.T 궁S
2012 싱글 그동안 뭐하고 지냈니?
2012 싱글 달이 피었네
2015 정규 그동안 뭐하고 지냈니?
2016 정규 국악프로젝트 판소리 춘향가
2016 O.S.T 구르미 그린 달빛
2016 O.S.T 푸른 바다의 전설
2019 정규 국악프로젝트 팔도유람
[수상경력]
2006 제3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반
2006 제3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
2006 제3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 & 크로스오버 음반
2017 제14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크로스오버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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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소개
두번째 달은 에스닉 퓨전 밴드다. 2004년 이나영 주연 드라마 [아일랜드]에 쓰인 연주곡 '서쪽하늘에'가 큰 사랑을 받으면서 이름을 알렸다. 이듬해인 2005년 발표한 1집 [2nd Moon]은 대중성과 음악성 모두를 충족시키며 이들에게 2006년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반', '올해의 신인',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음반' 등 3관왕을 안겼다. 같은 해 윤은혜 주연 드라마 [궁] 음악을 맡으며 활동이 절정에 이르렀다. 그러나 두번째 달은 2007년 음악적 성향에 따라 두 팀으로 갈렸다. '바드'와 '앨리스 인 네버랜드'로 나뉘어 각각 활동하던 이들은 2011년부터 다시 두번째 달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바드는 두번째 달 전 멤버 박혜리를 중심으로 지금도 따로 활동하고 있다.) 2015년 10년 만의 새 앨범인 2집 [그동안 뭐하고 지냈니?]를 발표한 데 이어, 2016년 4월 국악 프로젝트 앨범 [판소리 춘향가]를 발표했다. 김현보(기타, 만돌린), 박진우(베이스), 최진경(키보드, 아코디언), 백선열(드럼, 퍼커션), 조윤정(바이올린), 이영훈(기타)이 몸담고 있으며, 이번 촬영에는 소리꾼 김준수, 고영열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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